Home
>
문패를 내걸며
2001.04.03 14:36
윤성택
조회 수:260
추천:2
처음으로 문패 하나 내겁니다.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내 집 장만하는 마음이 이런 것이구나,
이 주소로 사람들이 걸어오겠구나,
여러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詩와 함께 살아왔듯이
이 집의 주인은 詩가 될 것입니다.
모쪼록 좋은 인연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걍 추카한다구
[1]
장희영
2001.04.04
66
17
잘 들어가셨는지요... ^^
[1]
정보용
2001.04.04
76
16
축하합니다
[1]
필...
2001.04.04
77
15
축하해!
[1]
윤석
2001.04.04
92
14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1]
조숙향
2001.04.04
141
13
축하해..
[1]
영화
2001.04.04
120
12
주인장을 닮아서 그런지 ...
[1]
오르페
2001.04.04
134
11
예쁘게 가꾸세요.
[1]
김숙현
2001.04.04
122
10
새집 장만을 축하드리며
[1]
장승진
2001.04.04
141
9
축하드립니다.
[1]
명안
2001.04.03
125
8
여기 숨어 있었군 ㅡ.ㅡ+++
[1]
김명미
2001.04.03
180
7
불청객 아니죠!
[1]
임치균
2001.04.03
141
6
한 걸음이라도, 아니 반 발짝이라도...
[1]
규하
2001.04.03
165
5
축하합니다.
[1]
하얀
2001.04.03
176
4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1]
문정영
2001.04.03
181
3
초기 화면부터가 예술적이군..
[1]
시비돌이
2001.04.03
190
2
첫 출발이야..
[1]
유태웅
2001.04.03
211
»
문패를 내걸며
윤성택
2001.04.03
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