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정하 시인 만나러 가요~ ^^

2008.05.20 18:46

규하 조회 수:142 추천:1

간만에 들어와서 뜬금없는 광고성(?) 글을 남기는...^^*


시인 이정하와 함께하는 데이트
(주제 : 이 시대의 사랑을 논하다)

행사일정: 2008년 5월 23일 금요일 저녁 7시~9시
행사장소: 서울북인스티튜트(한국출판인회의) 대강당
(지하철 2호선/6호선 합정역 2번 출구에서 200m 직진 10분 소요.)

주최: 아리샘출판사 | 주관: 프레스블로그
문의 : 02)730-7348


이번에 이수동 화백이 그림을 넣은 사랑에 관한 산문집(아직 피어 있습니까, 그 기억)을 봤는데 좋더라구요.
형도 시간되면 꼬~옥 오시고, 저는 물론 가고, 다른 관심있는 분들께도 알려주세요.
이런 자리 학창시절에 주관해서 해 본 기억이 나네요^^ 어느 분을 초빙했었는지는 기억이 가물~
잘 지내시죠? 저도 따사로운 햇빛 받으며 잘지내고 있습죠~^^
저 위에 작은 우편함 그림이 유독 가슴에 와 닿네요.
사랑을 전하는 공간... 이제는 잊고 지내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죄책감도 안들어요..ㅋㅋ
그러고 보니 아래 반가운 이름이 있더라구요.
집에 가서 기억을 되살려 봐야 겠어요... ^^
좋은 저녁 되세요~ 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8 눈, 눈 [6] 윤성택 2007.01.26 226
1917 마음의 불씨 하나 품고에 들어서면서... [2] 권현영 2004.07.24 226
1916 젊음 [1] 조은영 2004.03.09 226
1915 메리 크리스마스! [8] file 윤성택 2003.12.24 225
1914 후회의 방식 [3] 윤성택 2005.03.18 224
1913 애송시 [4] 감자 2004.06.18 224
1912 성택아, 밥 많이 먹어라 [2] 후기 2005.10.14 223
1911 반성문 [2] 파란하늘 2004.10.26 223
1910 [re] 성택 윤성택 2008.05.03 222
1909 시집에 대해서... [2] 김영일 2004.10.25 222
1908 혼자서 웃는 법 [1] 윤성택 2002.07.27 221
1907 직접 지은 시 이에요 잘봐주시고 느낌부탁드려요^^ [3] 박정호 2005.08.22 217
1906 밑그림 속에서 들리는 허밍 [3] 이파리 2004.07.07 216
1905 헤이리를 다녀와서 [2] file 윤형철 2004.04.12 216
1904 길에서 배우는 것들 [5] 김솔 2004.11.24 215
1903 주유소 [2] 이정화 2004.06.26 215
1902 마음의 불씨들.... [5] 서상권 2003.12.25 215
1901 [re] 내일입니다, [3] 윤성택 2003.12.19 215
1900 쪽빛하늘 만들기 [2] 조은영 2003.10.11 215
1899 휴가중 [1] 윤성택 2002.08.16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