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끌림
2009.03.25 23:44
윤성택
조회 수:236
추천:1
중력의 이끌림으로 결국 최후의 순간을 맞는 사랑,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갖는 그 최후의 장렬함을 알면서도 우리는 각자의 질량을 지니며 살아간다. 서로의 궤도에 진입하지 말 것, 이것이 사랑이라는 만유인력에 개입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엮인글
0
http://poemfire.com/new/start/605/015/trackback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5
근황이 궁금하여
2010.02.03
288
44
눈
2010.01.18
281
43
글쓰기
2010.01.12
187
42
별
2009.11.23
408
41
꿈
2009.11.21
223
40
기일
2009.11.19
230
39
그리운 것들이 연대하는
2009.11.18
245
38
어디에선가 본 것도 같다
2009.11.17
278
37
나보다 더 현실적인
2009.11.13
325
36
그러니
2009.11.10
302
35
바라는 것
2009.11.09
200
34
이 저녁은
2009.11.05
240
33
나무
2009.11.04
236
32
근사한 비밀
2009.10.29
301
31
비
2009.05.23
931
30
도란도란
2009.05.07
358
29
이게 당신이다
2009.04.15
424
28
저녁
2009.04.01
263
»
끌림
2009.03.25
236
26
감기
2009.03.25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