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민박집 늦은아침
2004.07.12 16:43
윤성택
조회 수:600
거울과 렌즈, 망막에 비친
절묘하게(?) 헝클어진 머리
엮인글
0
개
http://poemfire.com/new/Photo/27113/b4e/trackback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