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9 12:29
윤성택 조회 수: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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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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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들었던 음악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도화선의 시절> 이었던가?
내 기억창고도 아직 쓸만하네요.
언젠가 남겼던 몇마디를 옮겨봅니다. ^^
전, 네 곡중 "머물다" 가 가장 좋았어요.
하모니카와 피아노, 그리고 그 나른한 목소리.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