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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2001.04.03 20:30

하얀 조회 수:208 추천:3

안녕하세요, 성택님.
멋진 집을 지으셨네요.
이런 솜씨면... 이제 시화도 혼자 만드실 수 있겠네요.
성택님 시심의 불씨가 조금씩조금씩 모든 이의 마음에 불씨를 붙이고, 언제나 한결같은 빛으로 타오르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詩'로 이야기해주길 바래요.
언제나 행복한 웹마스터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