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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아니죠!

2001.04.03 21:45

임치균 조회 수:148 추천:4



저 님 몰라요 전혀 몰라요
아, 이름은 안다!
엑..님 역시 이름밖에 저를 모르죠?
반가운 손님은 아니더라다도, 어쨌든 뜻밖의 인물 등장에
아주 흥미로운 영화를 보았더랬죠
물론 저는 뜻밖의 인물보다야 차이나게 떨어질지 몰라도...에..
어쩌면 예상치 못했거나 아니구나 아이 관심조차 없었겠구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존재감이 전혀 없었던 인물의 등장이
과연 뜻밖일 수 있나!
안해도 될 괜한 혼동이 왜...
ㅠ.ㅠ
뜻밖의 인물조차 될 수 없나!
그러면 그러면....아니 그래두 불청객은 아니죠?
그죠?
ㅋㅋㅋ  
아, 기분 나쁘셔도 어쩔 수 없는데 홈페쥐가 이쁘긴 하지만서도
너무 평범해요 요새 이런 홈페쥐 얼마든지 구경할 수 있어요
물론 저는 컴이라면 아이 담을 쌓서리 어떻게 꾸밀지 전혀 모르지만..
글 홈페쥐니까 참신하고 새로운 글들만 든든하게 자리 잡으면 되겠지만 그래도
차차 새가구 새 살림 새장식....등 등.........독특하고 개성있는
홈페쥐 이끌어 가셨으면 합니다

말이 자꾸 엉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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