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여긴 어떤 곳인강...^^
2001.04.12 19:56
밤공기 좋군
조회 수:201
추천:1
우리동네 길건너 나무가 주욱 늘어선 길을 가다보면 벤치들이 몇개 있지...
거긴 내가 날씨 좋은날 책한권 들고 가서 편안히 앉아서 쉬는 나만의 장소...
이곳도 사람들에게 그렇게 기억되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역시 사람들에게 그런 편안한 쉼을 줄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인식되도록 삶을 그러한 방향으로 이끌어가길 바랄께...
오늘도 밤공기가 좋구나...
댓글
1
윤성택
2001.04.13 10:55
밤공기가 좋았던 것처럼, 이곳도 좋은 인상으로 찾아뵙길 바랄께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
피의 화요일...
[2]
란
2001.04.19
285
77
성택 오빠 사진이 너무...
[1]
아희
2001.04.19
235
76
건널목 전봇대
[1]
윤성택
2001.04.19
232
75
감동은 시간이 지난다고 퇴색되는 것이 아니다.
[2]
윤석
2001.04.19
163
74
[RE] 영화 "베를린천사의 詩"에 대한 단상
윤성택
2001.04.18
192
73
베를린천사의 詩
장또
2001.04.18
355
72
첫화면 사진에 관하여
[5]
윤성택
2001.04.17
252
71
[RE] 입소문
윤성택
2001.04.17
239
70
안녕하세요
[1]
김충규
2001.04.17
225
69
월요일인데....
[2]
윤석
2001.04.16
215
68
감각이 살아나는
[2]
신수현
2001.04.15
188
67
성택 선배님. 감사해요.
[2]
김승일
2001.04.15
335
66
첨벙첨벙~
윤성택
2001.04.14
231
65
<세월의 강 >을 읽고..
[1]
낙타
2001.04.14
216
64
[RE] 추억에게
윤성택
2001.04.14
269
63
........
정희정
2001.04.14
248
62
너무 늦게 대답해 드렸네요 ^^;
[1]
김승일
2001.04.13
277
61
축하 [유머첨부]
[3]
na
2001.04.13
188
60
추억 상영관
[1]
윤성택
2001.04.13
259
»
여긴 어떤 곳인강...^^
[1]
밤공기 좋군
2001.04.12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