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월요일인데....
2001.04.16 17:26
윤석
조회 수:168
추천:1
별루 기분이 좋지가 않네...
아! 월요일이라서 그런가
주말은 일요일이나 주말같은 느낌이 나는데...
것두 좀 디비지다 보면 벌써
자정이 다가가고...
그러면 속절없이 흘러가버린
하루가 서글퍼 지지요...
그래도 다음주 일요일이면
똑같은 행동을 반복 할거라는걸
나는 알지요...
에잇!
이무슨 동요같은 멜랑꼬리한 수작이나
떠는 것이냐...나란놈은
형! 이해해
나의 분열증세가 다시 도지나봐
요즘들어서 더해!
댓글
2
윤성택
2001.04.17 10:02
속절없이 흘러간 사랑이 생각난 거니? 난 어디 고이는 곳없이 대책없이 흘러가는 청춘이
댓글
수정
삭제
윤성택
2001.04.17 10:05
으스스하다. 분열증,존재가 두개로 보이는 도플갱어의 엽기가 보이기 전에 사랑이 도착했으면~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
피의 화요일...
[2]
란
2001.04.19
214
77
성택 오빠 사진이 너무...
[1]
아희
2001.04.19
182
76
건널목 전봇대
[1]
윤성택
2001.04.19
187
75
감동은 시간이 지난다고 퇴색되는 것이 아니다.
[2]
윤석
2001.04.19
123
74
[RE] 영화 "베를린천사의 詩"에 대한 단상
윤성택
2001.04.18
153
73
베를린천사의 詩
장또
2001.04.18
252
72
첫화면 사진에 관하여
[5]
윤성택
2001.04.17
192
71
[RE] 입소문
윤성택
2001.04.17
185
70
안녕하세요
[1]
김충규
2001.04.17
175
»
월요일인데....
[2]
윤석
2001.04.16
168
68
감각이 살아나는
[2]
신수현
2001.04.15
145
67
성택 선배님. 감사해요.
[2]
김승일
2001.04.15
243
66
첨벙첨벙~
윤성택
2001.04.14
175
65
<세월의 강 >을 읽고..
[1]
낙타
2001.04.14
174
64
[RE] 추억에게
윤성택
2001.04.14
214
63
........
정희정
2001.04.14
195
62
너무 늦게 대답해 드렸네요 ^^;
[1]
김승일
2001.04.13
214
61
축하 [유머첨부]
[3]
na
2001.04.13
145
60
추억 상영관
[1]
윤성택
2001.04.13
198
59
여긴 어떤 곳인강...^^
[1]
밤공기 좋군
2001.04.12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