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피의 화요일...

2001.04.19 19:03

조회 수:87 추천:1

난 오늘에서야 봤네...그 아래 말이 있는 줄 몰랐어ㅡㅡ;
암튼 나중에 건 다시 얘기할게...

글구, 그거 퍼온거 아녀~ 내가 콘티 짜서 연출한거여-----!
오늘 날이 날이니만큼 또 하나, 이건 내 첫작품인데...
(애니매이션 작업은 내가 한 게 아니지만)
올리쥐~~ 날 위해서? 그댈 위해서? 히히^^
여기 들오는 네티즌들을 위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 시골 기찻길 [3] 전수빈 2004.01.22 239
77 혹시 저를 기억하시나요? [5] 2003.07.10 240
76 [re] <b>감사합니다</b> [6] 윤성택 2006.09.23 240
75 고립 [3] file 천서봉 2004.12.15 242
74 늦은 소식 [1] 김솔 2005.07.03 244
73 봄비 내리는 일요일 오후, [4] 윤성택 2003.03.16 245
72 내 귀는 거짓말을 사랑한다 [2] 이정희 2011.01.22 246
71 혼자 보는 영화, [4] 윤성택 2003.05.21 247
70 가끔씩... [2] 김유정 2004.05.19 249
69 저녁 [4] 윤성택 2003.02.04 251
68 <b>『문학사상』 당선소식</b> [5] 윤성택 2001.11.10 252
67 비밀의 화원 [2] 조은영 2004.06.09 253
66 잠바, [1] 윤성택 2003.11.14 255
65 10월의 마지막 밤 윤성택 2002.10.31 256
64 덕분입니다 [4] file 천서봉 2005.10.18 256
63 윤성택 시인께 [2] 김언 2004.03.08 258
62 안녕하세요? [1] 김미옥 2011.06.02 258
61 서늘한 가을물 [1] 2003.09.19 260
60 중력에 대하여 - 안부 갈음하오 [4] 박후기 2004.04.30 263
59 신작시 3편, [4] 윤성택 2005.02.28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