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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동안 분주했다가..
2001.04.23 09:57
영화
조회 수:135
영혼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그 자취가 흘리는 향기에 심취하는 사람을 만나는 거..
기쁜 일입니다.
사진..
멋있네요.. 근데 아마도 사진사가 성택이의 그 향기나는 영혼을 담아 내지는 못했나 봅니다. 그래도 한 달은 뻔뻔하게...^^ 버티시길..
댓글
1
윤성택
2001.04.23 10:44
영혼의 향기라~ 그러고보니 사람들마다 다 향기가 있었던게로구나. 영화로 인한 깨달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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