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조금은 빈 듯한
2001.05.14 17:27
유영진
조회 수:138
오늘은 계시판이 한가롭네요.
장안학보가 나왔어요.
선배의 얼굴이 선배의 시답게 나왔어요.
포장마차 안의 흥건하게 삶에 취하고, 술에 취한 듯한
미소.
그럼 안녕!
댓글
1
윤성택
2001.05.15 10:40
그랬구나. 근데 학보사 아그들 어찌나 술을 잘먹던지 내가 혀를 내둘렀단다. ^^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
향기나는 꽃
[2]
김혜경
2001.05.16
214
137
하늘 보기 좋은 날
윤성택
2001.05.15
187
136
[RE] 봄날 강변 - 신동호
윤성택
2001.05.15
148
135
또 하나 배운 점
[1]
김동주
2001.05.14
123
134
좋은 시 하나 부탁!
이상관
2001.05.14
123
133
오랜만에...
[1]
이상관
2001.05.14
138
»
조금은 빈 듯한
[1]
유영진
2001.05.14
138
131
천서봉님
김동주
2001.05.14
234
130
[RE] 시가 생각날 듯한.....
[2]
넬
2001.05.13
112
129
시가 생각날 듯한.....
[1]
천서봉
2001.05.12
202
128
끼깔난 대중문학사이트에대한 짧은 소개.
[1]
윤석
2001.05.12
150
127
날 밤 샜습니다.
[1]
봄
2001.05.11
156
126
이상한 꿈
[1]
윤성택
2001.05.11
186
125
[RE] 인사드립니다
김동주
2001.05.11
64
124
인사드립니다
[1]
김동주
2001.05.11
69
123
영혼의 배설에 대하여`
[1]
장또
2001.05.10
123
122
우연의 일치
[1]
봄
2001.05.10
133
121
사진을 유배시키며
[3]
윤성택
2001.05.09
189
120
[RE] 정말 축하드립니다.
윤성택
2001.05.09
235
119
그동안
수선화
2001.05.09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