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택 님. 도움이 너무 크셔서 아직도 어쩔줄 몰라합니다. ^^
홈이 참 좋군요.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음악/영화>에서 김건모 음악을 듣고있는 중입니다. 시집 나오면 님께 제일 먼저 보내드리겠습니다. 님의 홈이 번성하길 빌어드립니다. 그리고 님도 좋은 시 많이 쓰시고요. 건필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출판사 측에서 쪽수를 맞춘다고 님의 평을 살짝 건드리겠답니다.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시고요. 화 안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혹 나중에 알게되면 결례가 될 것 같아 지금 말씀 올립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