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비와 같다
2001.06.18 14:20
윤성택
조회 수:189
아는 분의 홈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와이퍼로 닦인 곳,
순간 안과 밖이 소통됩니다.
만일 손으로 닦는다면
그대에게는 어떤 손짓일까요?
댓글
2
윤석
2001.06.18 17:28
울 아빠차에서 그랬다가는 손자국 난다구 무진장 얻어맞쥐~~~^^
댓글
수정
삭제
정희
2001.06.20 14:52
오늘은 맑기만 한데 내 마음엔 자꾸만 비가 내리네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8
어제는 미안...
[1]
윤석
2001.06.21
61
237
생각을 글로 옮기는게 어렵기만 합니다.
[4]
이정희
2001.06.21
73
236
오빠네 집에 혜경이 발자취를 남기다...
[4]
이혜경
2001.06.21
76
235
억수 같은 비가 그쳤네요
[1]
조숙향
2001.06.20
72
234
그럼 우리의 번개는...
[1]
김솔
2001.06.20
156
233
詩川동인 모임, 이윤학 시인과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23일)
윤성택
2001.06.20
192
232
성택 축하해
[1]
명자
2001.06.20
74
231
[RE] 다리 쥑입니다~요~
[1]
동글
2001.06.20
54
230
최근 사진 한 장
[7]
윤성택
2001.06.20
194
229
달밤 체조
윤성택
2001.06.19
213
228
지능파리는 놓쳤지만...
[1]
이은희
2001.06.19
50
227
여전히 그대는 아름다운지
[3]
윤민서
2001.06.19
237
226
오늘은 정확히 일번타자다...
[1]
윤석
2001.06.19
65
225
허전한 날 마음 둘 곳..
[1]
김자영
2001.06.18
139
224
허걱 이론 우연이...오늘은 육땡!
[2]
윤석
2001.06.18
64
223
그리운
[4]
아희
2001.06.18
259
»
비와 같다
[2]
윤성택
2001.06.18
189
221
[RE] 파문
윤성택
2001.06.18
238
220
밤내 취우
넬
2001.06.18
225
219
잠시 들렸다 갑니다.
[1]
허원형
2001.06.16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