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몇곡 올릴까 하고 보니
뒷장에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무진장 많아
왕창왕창 퍼 갑니다^^*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가 좋은곡 있으면
쪼르르 달려와 올려 놓을께요.
성시경의 "처음처럼"
뮤직비디오라 못봤어요.
컴도 모뎀도 용량이 딸려서요.
노래로 올려주시면 듣고 또 왕창 퍼갈텐데...
이 홈에 가 보라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녔는데
어제(오늘새벽)는 지지리 궁상을 떨었네요.
아마 나를 아는 사람들은 걱정 많이 했을꺼예요.
"매일 희망의 메세지만 전하는 사람이
뭔 일이랴?" 하고^^*
다시 열심히 살아 볼랍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리고
열심히 배워고 익혀서
시인이?
되어야지요^^*
저는 희망이 있는 메세지를 좋아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밝고 맑게 하니까요.
참고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은 이해인님입니다.
다음은 윤성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