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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맘 한구석에 쉴 곳을 찾은 것 같네요.
2001.06.24 05:21
수지니
조회 수:81
오빠! 수지니예요.
오늘 첨으로 오빠의 홈에 발을 들여놓는군요.
낮에 잠깐 훑어봤는데, 넘 좋은 것 같아요.
아는 언니에게도 소개시켜 줬어요. 시를 좋아하더라구요.
이젠 이 먼 독일 땅에서도 잠시의 여유를 가질 시간이 생긴 것 같아요.
자주 들어와서 많이 훔쳐가도 미워하지 말아요.
그럼, 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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