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습니다.
대체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게 링크를 따라오다보니
오아시스 같은 곳에 다다른 기분이네요.
사진. 참 이 새벽에 봐줄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시화..
어렵지 않는 말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솜씨도 좋고요.
몇 개 클릭하면서 아껴서 봐야겠습니다.
시를 쓰는 분들은 영혼이 참 깨끗한 것 같아요.
차분한 분위기..
자주 와야겠습니다. 그리고 자주 님을 괴롭혀야겠습니다.
첫 인상 깊게 받고 가요.
그리고 즐겨찾기 추가했답니다.
제가 운이 좋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