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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손님..

2001.07.12 01:38

장은영 조회 수:167 추천:1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습니다,,
밤새,,길을 걷고 걷다..
여기까지 발을 붙였네요..
늘 눈 도장만 찍고 가다..어렵게 저도
눈인사 한번 찡긋하고 갑니다..
올때마다 느끼는 정갈함,,
늘 포근한 오빠 모습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