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짧은 여름날
2001.07.13 13:47
김혜경
조회 수:258
오늘 울산의 날씨는 너무 더워요
서울은 어때요?
저는 지금 PC방에서 님의 홈피 이곳 저곳을 열어봅니다
여름의 임대는 너무 짧다는 세익스피어의 시가 가슴에
또다른 의미를 주고 갑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저와 좋아하는 색이 비슷해서 자주 오고 싶습니다.
댓글
2
이정희
2001.07.14 08:50
저두여...*^^*
댓글
수정
삭제
윤성택
2001.07.14 10:26
네, 서울은 무척 더웠습니다. 그 색이라는 것, 김혜경시인님 또한 보태주시고 있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8
에고,편집될꺼같아 고상한거로 바꾸려해도...
[3]
소화
2001.07.21
96
357
오늘밤은 정말 더워여...
[2]
에릭
2001.07.21
280
356
호박꽃
[1]
어떤이면
2001.07.20
135
355
운명
[5]
윤성택
2001.07.20
214
354
비가올려나...
[1]
人
2001.07.20
174
353
슬픈 인연..
[2]
눈사람
2001.07.19
203
352
나 지금 기나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5]
어떤이면
2001.07.18
256
351
요즘..
[3]
뿜뿌
2001.07.17
149
350
하늘을 보아
[4]
윤성택
2001.07.16
201
349
단상 04
[3]
어떤이면
2001.07.15
264
348
비내리는 밤...
[3]
人
2001.07.14
198
347
벌써 3년
[1]
sea
2001.07.14
255
346
글루미선데이를 들으며
[2]
에릭
2001.07.13
166
345
대여 김춘수시인의 시세계 KBS<TV 책을 말하다>방송분에에여
[2]
홍지혜
2001.07.13
72
344
늘 서성이기만 하다가..
[2]
눈사람
2001.07.13
237
»
짧은 여름날
[2]
김혜경
2001.07.13
258
342
그게 사랑인거야...
[2]
폴린
2001.07.13
150
341
밤손님..
[1]
장은영
2001.07.12
174
340
이번 휴가는
[3]
에릭
2001.07.12
285
339
<착한여자> 중에서...
[1]
폴린
2001.07.12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