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2001.07.20 14:47

윤성택 조회 수:196

벽의 영역은
다시 선이다.
그리고,
장미가 온몸을
밀어 올리며
선을 그린다.

운명은 이처럼,
눈물겹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8	에고,편집될꺼같아 고상한거로 바꾸려해도... [3]	소화	2001.07.21	94
357	오늘밤은 정말 더워여... [2]	에릭	2001.07.21	259
356	호박꽃 [1]	어떤이면	2001.07.20	126
»	운명 [5]	윤성택	2001.07.20	196
354	비가올려나... [1]	人	2001.07.20	173
353	슬픈 인연.. [2]	눈사람	2001.07.19	190
352	나 지금 기나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5]	어떤이면	2001.07.18	227
351	요즘.. [3]	뿜뿌	2001.07.17	143
350	하늘을 보아 [4]	윤성택	2001.07.16	187
349	단상 04 [3]	어떤이면	2001.07.15	246
348	비내리는 밤... [3]	人	2001.07.14	191
347	벌써 3년 [1]	sea	2001.07.14	239
346	글루미선데이를 들으며 [2]	에릭	2001.07.13	157
345	대여 김춘수시인의 시세계 KBS<TV 책을 말하다>방송분에에여 [2]	홍지혜	2001.07.13	71
344	늘 서성이기만 하다가.. [2]	눈사람	2001.07.13	222
343	짧은 여름날 [2]	김혜경	2001.07.13	235
342	그게 사랑인거야... [2]	폴린	2001.07.13	145
341	밤손님.. [1]	장은영	2001.07.12	167
340	이번 휴가는 [3]	에릭	2001.07.12	268
339	<착한여자> 중에서... [1]	폴린	2001.07.12	150

첫 페이지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끝 페이지

쓰기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