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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들....
2001.07.27 11:16
김충규
조회 수:281
이렇게 더운 날은 폭포를 생각합니다.
한때는 가슴속에서 시의 폭포가 쏟아지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궁금해서 찾아왔습니다.
이 더위를 지혜롭게 보내시고,
시의 탑도 부지런히 쌓으시길...
댓글
2
윤성택
2001.07.27 11:49
김충규시인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네, 이런 날은 시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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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택
2001.07.27 11:49
할수만 있다면 그 아래 웃통을 벗고 가부좌를 틀고 앉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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