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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태풍이 지나가고.
2001.08.09 09:39
천서봉
조회 수:197
추천:2
그러나 아직 저의 축하를 받으셔야 합니다 케케케
"시산맥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의 일처럼, 너무 기쁩니다^^
댓글
1
윤성택
2001.08.09 11:08
천서봉님 감사합니다. 매번 잊지 않고, 함께 해주시니 제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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