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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게 섯거라!
2001.08.18 00:31
어떤이면
조회 수:88
추천:1
이런 저런 생각에 늦은 잠에 들었답니다.
아침부터 허둥지둥.. 흐흐흐...
어김 없이 날이 밝아 사물들의 흐릿한 그림자를 만듭니다.
나도 그림자란 놈을 한 놈 데리고 다닙니다.
녀석... 어디까지 따라오나 두고 보자!
아침부터 존재타령을 하기에는 머리가 너무 무겁습니다.
어이구 머리야!
댓글
1
윤성택
2001.08.18 13:19
정오에는 그림자가 너무 짧아, 정수리에 그대로 꽂히는 햇살이 무섭습니다. 내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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