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나가다 들렸는데

2001.08.26 05:57

행인 조회 수:338 추천:1

좋은 시들이 참 많네요

어떤 의미인지 훤히 알지 못하지만

마음이 좋아져요

음..

대답해주셨으면 하는게 있는데..

윤성택씨는 거울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알고싶어요

뭐랄까...

저는 거울을 보면 왠지 의미심장하거든요...

거울을 시제로 시를 쓰려니 막연하기도 하고,

생각이 너무 많이 떠올라서 어떤점을 표현해야 할지 어렵고..

조언 얻고싶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8 내 마음의 온도 [3] 추녀 2001.08.28 231
477 고립. [4] 참솔 2001.08.28 253
476 시 쓰는 사람은 착하다... [5] 수지니 2001.08.28 191
475 고맙습니다 [1] 천서봉 2001.08.27 252
474 사무실에서 쫒겨날뻔했음 [1] 나지 2001.08.27 279
473 친구들이 요즘 힘들다고 합니다 [1] 어떤이면 2001.08.27 95
472 술에 젖어지낸 주말... [1] eric 2001.08.27 306
471 칠월 칠석 [1] 김혜경 2001.08.26 101
470 추억속엔.. [1] 아네스 2001.08.26 101
» 지나가다 들렸는데 [1] 행인 2001.08.26 338
468 술한잔 땡기는 날... [1] 어리연꽃 2001.08.25 110
467 윤 시인 잘 지내고 있겠지? [1] 정승렬 2001.08.25 358
466 인생유전 [1] eric 2001.08.25 112
465 쥔장님 부탁이 있는데염.. [2] 백지선 2001.08.25 113
464 돌차기 [1] 천천걸음 2001.08.25 98
463 사랑 [4] 윤성택 2001.08.24 250
462 휴지통비우기 [1] 어떤이면 2001.08.24 307
461 도둑고양이, 단서를 남기다. [2] 참솔 2001.08.24 330
460 그리움이 길어지면... [1] 동글이 2001.08.24 216
459 가을에는 [1] 김혜경 2001.08.23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