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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드립니다.*^^*
2001.09.12 23:10
연꽃
조회 수:68
저를 모르시지만
전 가끔씩 들러보는 마음 편안한 공간이므로
제 집?이라고 하면 안되지만 집과 같은 그런 곳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으므로 ......,
모처럼 큰 맘 먹구 지두 참여 합니다.
평 부탁 드립니다.
분꽃
분꽃이
깊은 밤 새카맣게 타 들어가
새벽녁
이슬처럼
툭!
떨어진다.
흙이 부르는 곳으로...,
댓글
2
연꽃
2001.09.12 23:15
인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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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택
2001.09.13 10:02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이길 바래요. 작은교실로 다시 올려주세요. 순서에 의해 평해 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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