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가을 엽서
2001.09.21 23:23
김혜경
조회 수:91
저 나무 벤치에 앉아
하루종일 하늘을 바라보고
싶은 날입니다
댓글
2
윤성택
2001.09.22 11:04
그곳에서 잠시후에 바람이 한차례 낙엽들을 데리고 강가로 다가설 것만 같습니다. 저는,
댓글
수정
삭제
윤성택
2001.09.22 11:06
그어디쯤 강물의 파문을 보며 동심원을 따라 마음이 번지는 계절을 고스란히 전해받지는 않을까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8
추석 잘 보내세요
[2]
김혜경
2001.09.28
52
557
추석인사
[2]
천서봉
2001.09.27
258
556
그 가을날의 편지
[2]
헤라
2001.09.26
183
555
추석이 다가오고...
[2]
eric
2001.09.26
93
554
기억은 기록이 아니라 해석이다
[3]
윤성택
2001.09.25
187
553
고독의 주기
[1]
파도
2001.09.23
97
552
소화가 안되, 쫄쫄 굶던 날에...
[2]
헤라
2001.09.23
194
551
사랑할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1]
시선
2001.09.22
162
550
이런날엔.
[1]
어리연꽃
2001.09.22
71
549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2]
봄
2001.09.22
101
548
불치병
[2]
선인장
2001.09.22
83
»
가을 엽서
[2]
김혜경
2001.09.21
91
546
오후 단상
[1]
윤성택
2001.09.21
200
545
해바라기와 채송화, 혹은 담쟁이...
[2]
윤민서
2001.09.20
182
544
시는 마음과 마음을 이러준다
[1]
경짱
2001.09.19
170
543
택이형 추카해!
[2]
eric
2001.09.19
189
542
역시...
[1]
낙타
2001.09.19
165
541
다가갈 수 없는 사랑을 위해
[5]
사과 나무 그늘 아래
2001.09.18
166
540
스스로 불 밝히지 못하니...
[1]
어떤이면
2001.09.18
256
539
죄송해요
[2]
김혜경
2001.09.18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