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로운 직장에서
2001.10.05 14:04
윤성택
조회 수:209
추석이 지나고 첫출근을 했습니다.
문학의 같은 선상의 일이지만
조금은 새롭고
또 조금은 낯설은 일들입니다.
접속이야 늘 하겠지만
한 일주일 정도는 "작은교실"과 "좋은시"의
업데이트를 늦출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양해해 주시고요,
그래도 마음의 불씨는 꺼트리지 않겠습니다.
댓글
3
eric
2001.10.05 14:26
이직 추카해! 저번에 말하던 거기인가? 정말 잘됐다!
댓글
수정
삭제
Hera
2001.10.05 15:59
잘 되었네..추카해^^ 명함 날려~~
댓글
수정
삭제
선인장
2001.10.06 23:22
축하드려요, 불씨꺼트리면 불쏘시개로 쑤셔버릴거에염.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8
바쁜 모양이야?
[1]
eric
2001.10.08
218
577
바쁘다니...좋구나....
[1]
미심
2001.10.07
241
576
좀 구해주세여
[1]
알려주세여
2001.10.07
64
575
어머니....<감동적인 플레쉬한편>
[1]
소화
2001.10.07
229
574
어느 가을날의 탈피
[1]
발레뜨망
2001.10.07
112
573
그래?
[1]
이상관
2001.10.06
201
»
새로운 직장에서
[3]
윤성택
2001.10.05
209
571
[RE] 안냥, 간만이야^^
[2]
헤라
2001.10.04
247
570
뭐시라고라!!
eric
2001.10.04
219
569
나에게 밥사줄 인간이 없다는 느낌이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윤택 시인
나지
2001.10.04
89
568
연휴
윤성택
2001.10.03
183
567
[RE] 시를 쓰셨나요?
[1]
이상관
2001.10.03
251
566
사랑은 잔인함에서 나오나요?
[1]
지혜
2001.10.01
178
565
인생이란
[1]
플러그
2001.10.01
105
564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1]
소화
2001.09.29
70
563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
홍연옥
2001.09.29
60
562
추석 잘보내
[2]
eric
2001.09.28
116
561
추석 잘 보내라
[1]
이상관
2001.09.28
135
560
시는 잘 빚더만...
[1]
헤라
2001.09.28
166
559
귀성길 편안하시길...
[1]
어떤이면
2001.09.28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