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비가 옵니다
2001.10.09 12:50
김혜경
조회 수:62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울산에는 촉촉하게 비가 옵니다
서울에도 그런가요?
오늘 같은 날은 밖에 나가지 않고
하루종일 잠을 자고 싶은 날입니다
댓글
1
윤성택
2001.10.09 13:39
네, 지금 서울은 가르랑가르랑 고양이 숨소리처럼 비가 내리고 있네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8
종종거리다 갑니다
[1]
천서봉
2001.10.19
93
597
가을나기
[1]
윤성택
2001.10.19
145
596
경은이 결혼식...
[3]
eric
2001.10.16
97
595
성택이..
[1]
인숙
2001.10.15
89
594
변화된 환경에서의 삶
[2]
정승렬
2001.10.15
67
593
동뫼님...
이상관
2001.10.15
48
592
힘이 들었을 때 여길 찾아오면 또 편안함을 가지고 가네요
[1]
이선동
2001.10.14
71
591
아름다운 시절
[3]
이상관
2001.10.14
94
590
바람 소리
[3]
선인장
2001.10.14
73
589
오늘은 이런 시 한편이 생각나는 것이다
[2]
최승철
2001.10.12
77
588
'좋은 시'를 읽고
[1]
최정숙
2001.10.12
76
587
[RE] 김솔에게
[1]
윤성택
2001.10.12
133
586
그곳에 가면
[1]
트레넨
2001.10.11
57
585
카프카. 기형도.
[1]
김솔
2001.10.11
132
584
건대에서 모임있습니다
[1]
최승철
2001.10.10
93
583
누굴까요!
[1]
유영주
2001.10.10
64
582
가을비
[2]
헤라
2001.10.10
101
581
오빠! 혀꼬인 그 목소리. ㅎㅎ
[6]
최승철
2001.10.09
106
»
비가 옵니다
[1]
김혜경
2001.10.09
62
579
성택에게
[1]
한용국
2001.10.08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