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좋은 시'를 읽고
2001.10.12 10:42
최정숙
조회 수:270
마치 눈길을 쓸어 길을 내어 주듯이
펼쳐 보여주시는 좋은 시, 잘 읽고 있습니다.
마음의 시화에 있는 시들처럼 그림과 함께 보여주실 수 있다면
더욱 더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점,
이창호님의 정동진이란 시와 그 시에 대한 해설 모두에서
두 번 다 "입술에 닳을 터"란 표현이 보이는데
'입술에 닿을 터'아닌가요?
댓글
1
윤성택
2001.10.12 13:56
낯익은 이름의 시인이시군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좋은시"는 제 타이핑 실수로 수정했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8
종종거리다 갑니다
[1]
천서봉
2001.10.19
200
597
가을나기
[1]
윤성택
2001.10.19
190
596
경은이 결혼식...
[3]
eric
2001.10.16
179
595
성택이..
[1]
인숙
2001.10.15
187
594
변화된 환경에서의 삶
[2]
정승렬
2001.10.15
213
593
동뫼님...
이상관
2001.10.15
77
592
힘이 들었을 때 여길 찾아오면 또 편안함을 가지고 가네요
[1]
이선동
2001.10.14
148
591
아름다운 시절
[3]
이상관
2001.10.14
183
590
바람 소리
[3]
선인장
2001.10.14
121
589
오늘은 이런 시 한편이 생각나는 것이다
[2]
최승철
2001.10.12
156
»
'좋은 시'를 읽고
[1]
최정숙
2001.10.12
270
587
[RE] 김솔에게
[1]
윤성택
2001.10.12
190
586
그곳에 가면
[1]
트레넨
2001.10.11
89
585
카프카. 기형도.
[1]
김솔
2001.10.11
202
584
건대에서 모임있습니다
[1]
최승철
2001.10.10
176
583
누굴까요!
[1]
유영주
2001.10.10
119
582
가을비
[2]
헤라
2001.10.10
175
581
오빠! 혀꼬인 그 목소리. ㅎㅎ
[6]
최승철
2001.10.09
175
580
비가 옵니다
[1]
김혜경
2001.10.09
107
579
성택에게
[1]
한용국
2001.10.08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