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나는 오늘도 무엇인가 아주 작을 희망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우리 모두는 희망을 가지고 하루를 살아갑니다...
꿈이라는 것은 민들레씨와 같이 날아가서 우리에게 희망을 심어줍니다 ...
어리석은 자이기에 희망을 버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리석음을 깨우쳐 가며 고요한 바람에 민들레씨같은
꿈이라는 희망을 날려봅니다...
오늘도 나는 희망을 가지고 하루를 살아 갑니다..
제가 쓴 시입니다.. 한번 읽고 평가해 주세요.. 마음이 산란하여 시를
썼는데 이렇게 공개 적으로 써보기는 첨입니다.. 잘못 된점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리플달아 주시거나 .. 멜로 연락주십시오..
멜주소는 kindxogns@hanmail.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