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윤성택님 아버님 부친상

2001.11.18 12:44

친구 조회 수:155 추천:4

윤성택 시인 아버님이 오늘 편안히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장소는 보령종합병원 ( 충남 대천역에서 하차하변 택시로 이동)

아버님 함자는 윤 석 원 이십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8 지하철에서의 웃긴 일 [4] 윤성택 2001.08.08 155
» 윤성택님 아버님 부친상 [1] 친구 2001.11.18 155
336 창은 잘 열리지 않고 [1] 윤성택 2001.12.28 155
335 한심한 청춘 [2] 천서봉 2002.09.06 155
334 간격 [2] 천서봉 2002.11.15 155
333 오늘,가을. [1] 김솔 2003.08.28 155
332 I am sam [1] 소야 2002.11.15 156
331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4] From 2003.04.28 156
330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4] 박초월 2003.05.16 156
329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놀러오세요. [1] 박진성 2002.05.26 157
328 가을의 끝, [1] 카아 2002.10.07 157
327 기분 좋아지는 곳 [1] 동명 2003.10.30 157
326 이제야.... [2] 블루 2004.07.06 157
325 무심 [1] 소리샘 2005.04.06 157
324 콩국수시키셨나요? [1] 고경숙 2005.08.14 157
323 도저히 모르겠네요 ㅠ_ㅠ; [2] 김영일 2008.11.28 157
322 리트머스 시집에서 [1] 이혁경 2010.07.25 157
321 운명 [5] 윤성택 2001.07.20 158
320 사랑 [4] 윤성택 2001.08.24 158
319 바람(風), 혹은 바람(望) [3] 이창호 2002.11.18 158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