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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슬픔은 함께

2001.11.18 17:34

김혜경 조회 수:18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훌륭한 아드님을 두신 아버님의 발걸음이
가벼워으리라 생각합니다
암선고를  받아 3개월 밖에 사시지 못하는 엄마...
이별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군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