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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1.11.19 00:47
박진성
조회 수:265
성택이형,
아까 형한테 전화 받고서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애써 차분하려는 목소리 속에서
뜨거운 불씨 같은 슬픔이 묻어나오더군요.
경운기를 따라가다, 라는 시가 문득 스쳐지나가더군요.
형이 추월할 수 없다던 아버지는 그렇게
억겁의 시간 속으로 가셨네요.
마음 많이 다치지 않으시길,
그리고 그 슬픔의 힘으로 불씨 같은 시 길어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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