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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1.11.22 19:55

hayan 조회 수:280 추천:1

성택님 소식을 알 수 없어 왔는데......
기쁜 소식 뒤로 아버님 소식을......

편안히 가셨다는, 아래 어느 분의 글로 그나마 지금 성택님의 마음을 가늠하려니...
제가 참 멀리 있습니다...
좋은 곳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성택님, 힘내세요.
아버님께서 벌써 성택님을 도와주고 계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