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눈내리는 바닷가

2002.01.11 23:17

김혜경 조회 수:94 추천:1

겨울 바닷가에 가고 싶은 날입니다

</td></tr></table></center>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댓글 6

넬

2002.01.11 23:32

내일겨울바다로가자는이들이있는데모르겠네요그들을갈지말지아직도결정못내리고있어요

댓글 수정 삭제
넬

2002.01.11 23:32

내일겨울바다로가자는이들이있는데모르겠네요그들을갈지말지아직도결정못내리고있어요

댓글 수정 삭제
넬

2002.01.11 23:35

이럴땐노래없이그저눈과파도와그사이밀리고쓸리는공기의소리만있었다면더좋겠어요그죠?

댓글 수정 삭제
윤성택

2002.01.12 10:51

아, 이론 제가 바닷가 어느 카페의 창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 같군요. 우리가 태어나기

댓글 수정 삭제
윤성택

2002.01.12 10:51

이전부터 저리 출렁였을 참 오래된 화음들. 좋은 감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윤성택

2002.01.12 10:59

참, 겨울숲이 공사중이더군요. 그 안에서 겨울숲은 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른지 기대됩니다.

댓글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8	우리의 인연 [1]	정승렬	2002.01.16	96
757	집이 없어졌어요 [2]	김혜경	2002.01.15	78
756	어두운 하늘... [1]	어리연꽃	2002.01.15	55
755	세상 사람들은 [1]	이상관	2002.01.15	70
754	추억은 감자탕 [1]	윤성택	2002.01.14	138
753	우리 세 발 자욱만 떨어져 걸어요. [2]	김숙	2002.01.14	57
752	윤성택! 으흐흐 [7]	김훈기	2002.01.12	126
751	풀다 [2]	彬	2002.01.12	87
»	눈내리는 바닷가 [6]	김혜경	2002.01.11	94
749	그리울 만큼만	윤성택	2002.01.11	152
748	뜬금없이 [2]	권정희	2002.01.11	66
747	소나기 [1]	이상관	2002.01.11	71
746	지란지교 [1]	김혜경	2002.01.10	64
745	굳다 [1]	彬	2002.01.09	104
744	윤시인님 노블에서 인터넷 신춘문예는 [1]	leader	2002.01.08	106
743	동전 몇 닢과 근황 [3]	윤성택	2002.01.08	187
742	윤성택 시인~ [1]	이상관	2002.01.08	95
741	뽀글이. 왕비. 몽실이...... 나의 친구들. [1]	어리연꽃	2002.01.08	56
740	한적한 일요일에 [3]	이창호	2002.01.06	117
739	그건 전혀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다 [2]	김솔	2002.01.04	110

첫 페이지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끝 페이지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