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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았습니다
2002.02.15 15:53
하늘새
조회 수:182
추천:2
안녕하세요?
저, 4기 신인자입니다.
기억하시죠? 당연히 그러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제야 선배의 등단을 알게 되었군요.
@^@
눈이 휘둥그래 졌습니다.
선배의 너털웃음이 떠오르는 군요.
시간을 거꾸로 돌려보니
참 재미있는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기대해 봅니다.
댓글
1
윤성택
2002.02.16 10:37
청춘의 한때 참 햇볕이 따뜻한 적이 있었단다. 그즈음에 너도 있었고. 반갑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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