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복수초
2002.02.23 02:24
한규정
조회 수:220
추천:2
복수초
잔설 덮인 눈갯버들 아직 봄 온 줄 모르고
복수초
너는
도도하게
잠 자는 숲 몰래
돌 틈 눈 녹이고 머리에 노랑 물 들였구나
댓글
1
윤성택
2002.02.23 11:45
우수도 지났고 이제 봄이죠? 개나리 연대해 노랗게 줄 서 있는 풍경 곧 볼 수 있겠네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8
봄 입니다.
[3]
천천걸음
2002.03.02
189
817
아직도 맥도나 피자헛,스타벅스 가니?
[2]
^^
2002.03.01
164
816
긴 침묵을 깨고
[2]
에릭
2002.02.28
186
815
안녕하세요..
[3]
스마일
2002.02.28
137
814
긴밤을뒤로하고
[1]
고성호
2002.02.28
94
813
부탁 드립니다
[1]
둥근다리
2002.02.26
168
812
경마장 가는길....^^
[1]
어리연꽃
2002.02.25
250
811
마음의 시화 퍼갈 수 없나요?
[1]
사랑니
2002.02.23
182
810
봄을 맞으러
[2]
윤성택
2002.02.23
203
809
나른한 오후에
[2]
彬
2002.02.23
258
»
복수초
[1]
한규정
2002.02.23
220
807
시천 동인지 받고 싶은 분
윤성택
2002.02.22
188
806
^^ 대문보고..
[1]
what's up
2002.02.21
147
805
잘 지내죠?
[1]
수호천사
2002.02.21
108
804
늦은 인사
[3]
김혜경
2002.02.20
230
803
겨울연가..
[1]
헤라
2002.02.20
140
802
미운오리새끼
[5]
이은희
2002.02.20
152
801
시인지망생 나무냄새의 홈피로 초대합니다.
[1]
나무냄새
2002.02.20
242
800
<시네마천국>에서
[2]
재뢰아
2002.02.19
163
799
할랑
[2]
임선영
2002.02.19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