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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2002.04.03 22:52
천천걸음
조회 수:184
추천:2
여기, 시인 홈피 맞습니까?
아직은 지난 홈피에 익숙한 탓인지 낯선 느낌입니다.
새 집에 깊은 향 새록새록 채워 가시길~
전 봄 바람 맞으러 강릉에 갈 터입니다.
여러모로 바쁜 윤 시인님~
건강하소서. ^^
댓글
2
윤성택
2002.04.04 13:37
홍상수 감독의 주인공이라고 되고싶은거야? 툭하면 강원도 행이야. 소풍가지 않으면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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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택
2002.04.04 13:38
라고 하늘이며 바람이며 꽃들이며 다들 꼬드기고 있나봐요.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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