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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에게
2002.04.13 15:41
조상호
조회 수:184
황사에 시달리다가
잠시 들렀습니다.
과 체육대회 때
꽃잎 무진장 휘날리고, 모래바람 팍팍 날리는 가운데
무리하게 공을 차선지
온몸이 욱신거리네요.
이메일로 접속하다가 잘 되지 않아
'작은교실'란에 시 몇 편 놓고 갑니다
마음 씀씀이 넉넉한 형에게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수원에서, 상호 드림
댓글
2
윤성택
2002.04.17 10:25
한 이틀 무척 바빴단다. 너를 생각하면 밥도 되지 않는 詩 때문에 삶을 모진 곳에 내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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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택
2002.04.17 10:26
것은 아닐까 싶어서 안스럽구나. 詩는 순서 때 얘기해 주마.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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