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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고
2002.06.15 15:09
이희석
조회 수:166
토요일,
이런저런 일들을 미뤄놓고 찬찬히 들러보고 가네
글향기가 물씬 풍기는군
회색톤에 내 눈이 다 침침해 지겠네 그려^^
가끔 들러 좋은 시들 보고 가겠네
댓글
2
윤성택
2002.06.17 11:43
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토요일 마실 나가고 없는 통에 오셨었군요. 형님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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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택
2002.06.17 11:44
지휘로 움직이는 음악처럼 따뜻한 詩들이 호명되어지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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