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듣는 인터넷 방송에서....선배의 이름을 들었어요.,
ㅎㅎㅎ
선배의 시를 읽어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하더군요...
사람의 감정이입이나...소스가 시골스럽구.....
그래서 더 많은것을 승화 시켰다나요.....ㅎㅎㅎ
한 삼십분을 선배의 이름을 불르더라구요...
아주 세세히.....이력까지 소개함서...
젊은 사이버 문학의 지존이래요.....
언제 술한잔 마시고픈 시인이래요....ㅎㅎㅎ
그런데
왜이리두....내가 흥분되구 뿌듯한걸까요.....
나중에요....
더 마니 마니 유명해져두......
모른척 함......안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