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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2.08.27 01:49

배지영 조회 수: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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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열면 바다가 턱을 괴고 말을 걸어오는
그런 집에서 살면 어떨까 한 번 생각해 봅니다.
휴가, 바다로 다녀오셨는지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옮겨오는데...
바다가 막 딸려 오는 거 있죠.^^
바다도 집도 다 예쁘지만 전...
저기 창틀의 그림자가 너무 맘에 드네요.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