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택님의 시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창호님깨서 윤시인님 글을 2편 퍼갔다고 하는데...
실은, 시화전 한다고 작품을 내라하니 학생들이 윤시인님의 글을 퍼왔더군요^^
꼭 창작시가 아니어도 좋다고 했거든요
어쨌든 윤시인님 글을 퍼와 반가운 맘이 먼저 들었어요*^^*
아이들 눈이 어찌나 예쁜지, 눈망울이 어른들과는 달라요!
>>윤성택님께서 오래전 기억을 잊지않았다니 기쁘네요
아주 짧은 시간, 길에서 잠깐씩만 마주친적 있는 사이였을 뿐인데
종종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