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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2002.09.18 11:46
정지숙
조회 수:124
이런 만남도 있네요.
오늘 방송에 쓸 클로징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인터넷을 헤매고 있는데
낯선 이름이 보이더라구요.
저..... 기억하시죠? ^^;;
늦잠을 잔 탓에 일이 밀려 있어서 흔적 하나 남기는 것도
지금 눈치 보이는 일인데
그럼에도..... 그 넘의 인연? 만남?이 몬지 살짝쿵 인사 남깁니다.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언제 또 다시 만날 지 모르지만
늘 유쾌한 하루 되세요.
앗, 오늘은 오빠의 시로 방송 마무리를 해야 겠네요. ^^
댓글
2
윤성택
2002.09.19 09:44
잉? 개그맨이 되겠다던 정지숙이가 방송작가가 된 모양이야? 학교 다니랴 정스러우랴 바빴던 지숙이가 졸업도 하고 취직도 했구나. 모쪼록 반가워. 그리고 어디 방송이냐? 들어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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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스
2002.09.19 15:54
개그맨...의 꿈은 작가라는 일에 살포시 껴넣었습니다 ^^
여기는 <별이 빛나는 밤에>이구요.
10월 개편부터 방송이 달라지니깐 그 때 한 번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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