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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
2003.01.11 12:15
윤진화
조회 수:194
그리고 지운다.
쓰다 지운다.
지우고 쓴다...
형님..작년 생일 챙기지 못한 게 제일 죄송합니다.
올해는 작년에 못해드렸던 거 하도록 노력할께요..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시로만 타전하는 아름다운 청년되세요..
댓글
1
윤성택
2003.01.13 11:37
따뜻하지 암! 시천의 홍일점! 올해 반드시 좋은 곳에 등단이 확실시 되는만큼, 너또한 시로 인해 아름다운 처녀가 되길바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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