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그랬다지요
2003.05.03 09:02
From
조회 수:269
그랬다지요
/김용택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사는게 이게 아닌데
이러는 동안
어느새 봄이 와서 꽃은 피어나고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그러는 동안 봄이 가며
꽃이 집니다
그러면서
그러면서 사람들은 살았다지요
그랬다지요
댓글
1
윤성택
2003.05.03 11:17
네, 그랬나봅니다. 계절이 머물다 간 것만큼, 얻은 것도 잃은 것도 추억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랬다지요의 간접화법이 아닌가 싶네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8
아지랑이를 닮은
[1]
우물
2003.05.10
257
1277
오월
[1]
소야
2003.05.03
289
»
그랬다지요
[1]
From
2003.05.03
269
1275
5월의 시작...
[2]
김병곤
2003.05.03
266
1274
앵두꽃 피고 지는 사이
[1]
윤
2003.05.02
275
1273
시천 동인 세번째 동인지 발간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윤성택
2003.05.02
291
1272
^^봄도 이제,
[2]
동뫼
2003.05.01
256
1271
젖은 편지
[3]
윤성택
2003.04.29
367
1270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4]
From
2003.04.28
285
1269
연일 내리는 촉촉한 봄비에
[1]
우물
2003.04.24
283
1268
[re] 봄도 되고 해서
김미심
2003.04.22
211
1267
날아라 병아리
[1]
윤이나
2003.04.21
279
1266
맥주 한 잔 건배!
[1]
함순례
2003.04.17
252
1265
아~~ 덥다.
[1]
박정규
2003.04.17
313
1264
바..나..나..
[4]
자유
2003.04.17
296
1263
봄 노래
[1]
윤
2003.04.16
270
1262
봄도 되고 해서
[6]
윤성택
2003.04.15
402
1261
반가웠습니다
[1]
서상권
2003.04.13
266
1260
봄비
[1]
소야
2003.04.11
260
1259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솟뚜껑 보고 놀란다~!
[2]
박정규
2003.04.09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