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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시작노트

2003.07.22 00:30

새벽달 조회 수:195

안녕하세요?
두어번 시를 올려 평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계속 평을 받고 가르침을 받을 수 없어서
아쉬움이 큽니다.
그래도 좋은 시를 비롯하여
도움이 될 부분이 많아서 자주 들릅니다.
오늘은 <실종> 시작노트를 읽었는데
반가운 이름을 보았어요.
96년부터 연을 맺고 많은 지도와 도움을 받는 분이거든요.
세상은 좁고 또한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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