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지 못한 친구

2003.09.18 21:20

부랄친구1 조회 수:200

추석에 얼굴도 못보고 올라왔구나!
선각이 하고는 얘기 좀 했냐.
시가 많이 좋아졌다고 누가 그러더라.
전화 좀 해라. 임마!
형이 전화 해야 되겠냐!
시간나면 얼굴 한번 보자.
홈피 바뀐거 늦었지만 축하한다.
잘 지내라. 건강하고...
장가나 빨리 가라.
누군지 알아 맞추면 소주 한병, 선물이 와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