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얼굴도 못보고 올라왔구나!
선각이 하고는 얘기 좀 했냐.
시가 많이 좋아졌다고 누가 그러더라.
전화 좀 해라. 임마!
형이 전화 해야 되겠냐!
시간나면 얼굴 한번 보자.
홈피 바뀐거 늦었지만 축하한다.
잘 지내라. 건강하고...
장가나 빨리 가라.
누군지 알아 맞추면 소주 한병, 선물이 와르르...
댓글 1
윤성택
2003.09.19 18:18
녀석, 훗. 김환범이지? 짜슥. '시가 많이 좋아졌다고 누가 그러더라'에서 햇갈렸다. 부랄 큰 친구야. 이제 선물은 언제 주냐? 하하. 반갑다. 이렇게 보니 참 새롭네.
녀석, 훗. 김환범이지? 짜슥. '시가 많이 좋아졌다고 누가 그러더라'에서 햇갈렸다. 부랄 큰 친구야. 이제 선물은 언제 주냐? 하하. 반갑다. 이렇게 보니 참 새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