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자주 이공간에 들어와 시 감상 하곤 했지요
제가 님의 시를 허락없이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www.feelpoem.com (양현근의 문학서재)로 너에게로 가는길이란 영상을 영상시방에 옮겨갔습니다...
출처는 밝혔습니다...
진주님.. 이곳의 흔적으로 인사말 남깁니다...
윤성택 시인님 시가 가슴에 와 닿곤 했습니다...
소리없이 다녀가지만, 늘 감사함 놓고 갑니다
앞으로도 시감상 잘 하겠습니다...
멋진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