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참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오네요.
전 아직도 이력서만 날리고 있답니다.
종이 아까운 줄도 모르고...
잉크 아까운 줄도 모르고...
올해는 뭔가 열리긴 할 것 같네요.
이번에 'MBC 창작동화 공모'에 한번 도전해 보려고 준비중이에요.
그리고 형님처럼 '문학사상(신인상)'에도 도전만 해볼 생각이구요. 하하~!
이런 말들은 소주라도 한 잔 흘리면서 해야하는데...
아참, 시산맥에 어제 3편의 시를 올렸거든요.
개인적으로다 소주 한잔 나눠마신 인연으로다...
함 읽어봐주세요!
신인상 준비를 하면서 쓰는 중이라서요.
그럼 건강하시고요. 또 감기도 조심하세요.
이번에 겨울 다 끝나가는 와중에 감기걸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